하나님과 어린양의 영광을 감당할 수 있을까?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을 하늘나라에 갑자가 옮겨간다면 거기서 행복할까요?[spacer height=”30px” id=”2″] “자신의 생애를 하나님을 반역하는데 허비한 자들이 갑자기 하늘로 옮겨져 언제나 그 곳에 있는 고상하고 거룩하고 완전한 상태를 목격한다고 가정해 보자. 그리고 모든 사람이 사랑으로 충만하고 얼굴에서 기쁜 빛이 흐르고, 하나님과 어린양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곡조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고,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에서 흘러나오는 부단한 빛의 줄기가 구원 얻은 자들에게 비치고 있는 광경을 목격한다고 가정해 보자. 그때에 하나님과 진리와 성결에 대한 증오심으로 충만해 있는 자들이 하늘의 무리들과 섞여서 그들의 찬양의 노래를 함께 부를 수 있을까? 그들이 하나님과 어린양의 영광을 감당할 수 있을까? 결코 그럴 수 없다. 그들에게 하늘에 적합한 품성을 이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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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새 예루살렘 성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을 위하여 다른 처소를 예비하셨는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 11:16) 이 땅의 형편은 어떤가?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사 65:17)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계 21:1)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계 21:5) 이 성은 어디에 있으며 성의 이름이 무엇인가? “오직 위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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