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크게 실패

“많은 사람들은 이른비를 받는 일에 엄청나게 크게 실패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그렇게 준비해 주신 모든 유익들을 얻지 못했다. 그들은 늦은비에 의하여 부족함이 채워질 것으로 기대한다. 은혜가 차고 넘치도록 베풀어질 때, 그들은 그것을 받기 위하여 그들의 마음을 열려고 계획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심령 속에서 시작하신 당신의 빛과 지식을 베풀어 주시는 사업은 끊임없이 앞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모든 개인마다 자기 자신의 필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심령 속에서 모든 더러운 것이 비워지고, 성령의 내재를 위해서 심령은 정결하게 되어야 한다. 초대 교회의 제자들이 유월절에 성령의 부어지심을 위해 준비된 것은 고백과 죄에서 떠나는 일, 기도와 하나님께 자기 자신을 헌신하는 일을 통해서였다. 동일한 일이 더욱 크게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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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능력

“그리스도의 대표자로서 사도들은 세상에 결정적인 감명을 끼쳐야 하였다. 그들이 과거 비천한 사람들이었다는 사실로 그들의 감화가 손상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증가될 것인데 이는 그 말을 듣는 이들의 마음이, 그들에게서 보이지 않으나 여전히 그들과 함께 역사하시는 구주에게로 인도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사도들의 경이로운 가르침, 용기와 신념의 말씀 등은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이 그들의 힘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한 것임을 확신시켜 줄 것이었다. 그들은 자신을 낮추면서 유대인들이 십자가에 못 박은 그분이 바로 생명의 왕자이셨으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셨다는 것과 자신들은 그분의 이름으로 그분이 하신 사업을 하였다고 선포할 것이었다. ”(행적, 22-23)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인류에게 나타내실 때 보이지 않는 능력이 그 사람들의 심령에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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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태도

“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어떻게 연구해야 하겠는가? 우리는 통회하는 심령, 배우고자 하며 기도하는 심령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탐구해야 한다. 우리는 유대인들처럼 우리 자신의 사상과 견해에는 전혀 오류가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또한 교황주의자처럼 특정 개인들만이 진리와 지식의 수호자이며, 인간에게는 스스로 성경을 연구할 권리가 전혀 없고, 교부들이 제시한 설명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해서도 안 된다. 우리의 선입 주견을 지지할 목적으로 성경을 연구해서는 안 되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배우려는 한 가지 목표를 가져야 한다.”(목사, 105) “진리는 영원하며, 오류와의 싸움은 그 능력을 나타내 보일 뿐이다. 우리는 진리가 무엇인지 알기를 원한다는 믿을 만한 증거를 보인 이들과 더불어 성경을 연구하기를 결코 거절하지 말아야 한다. 그대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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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을 벗겨 드립시다.

  어느 누구라도 아래의 글을 기도하신 후에 심사숙고히 읽는다면 하나님에  대한 오해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영광의 천사들은 주는 일, 즉 타락하고 불경한 사람들에게 사랑과 끊임없는 보호를 주는 일에서 그들의 기쁨을 찾는다. 하늘의 천사들은 사람의 마음에 호소한다. 그들은 이 어두운 세상에 하늘 궁정의 빛을 가져온다. 그들을 부드럽고 인내성 있는 봉사로 사람들의 심령을 감화시켜서 잃어버린 인류를 그들 자신이 이해하고 있는 것보다 더욱 밀접하게 그리스도와 교제하도록 이끈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작은 표상들을 떠나서예수를 통하여 하나님을 본다. 예수를 바라볼 때에 우리는 주는 것이 우리 하나님의 영광임을 알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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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질문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엡 5:1, 2). 사람은 악한 행동으로 자신을 하나님과 분리시켰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원하는 모든 사람이 죄에서 해방되어 창조주의 은총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당신의 생명을 주셨다. 그리스도로 하여금 이러한 큰 희생을 하게 만든 것은 그분께서 구속받은 거룩한 우주를 내다보셨기 때문이었다. 우리는 그처럼 비싼 값을 치르고 산 특권을 받아들였는가? 우리는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하나님을 따르는 자인가, 그렇지 않으면 흑암의 왕의 종인가? 우리는 여호와를 경배하는 자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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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여기 있”다. 기이하도다, 하늘이여! 놀랍도다, 땅이여!

영광의 왕께서 자기를 낮추고 인성을 취하셨다. 그분의 지상에서의 환경은 거칠고 험악하였다. 그분의 영광이 가려졌던 것은 외양의 위엄이 주목거리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그분은 모든 외적 장식을 피하셨다. 재물, 세상의 명예, 인간적인 위대함은 결코 영혼을 사망에서 구할 수 없다. 예수께서는 어떤 세속적 성질의 매혹물로 사람들을 당신의 편으로 이끌려고 하지 않으셨다. 오직 하늘의 진리의 아름다움만이 그분을 따르고자 하는 자들을 이끌어야 하였다. 메시야의 품성은 오래 전부터 예언되어 왔으므로, 그분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증언에 기초해서 당신을 받아들이기를 원하셨다. 천사들은 영광스러운 구원의 경륜을 보고 기이히 여겼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인성을 쓰신 하나님의 아들을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지 주목하였다. 천사들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의 땅에 왔다. 다른 민족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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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하지 말아야 할 것

변경하지  말아야할 1843년 도표 1260,1290,1335 “나는 주님의 손이 1843의 도표를 가리키시는 것을 보았는데 그것은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should not be altered).  그 도표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되어 있었고 한편 어떤 잘못된 부분은 그의 손으로 가리고 있었으므로 아무도 주님께서 당신의 손을 옮기지 않는 한 그것을 볼 수 없었다.*”(초기, 74) “나는 1843년 당시의 외침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것을 보았다. ”(초기, 232) “예수님과 모든 하늘 천군들은 마음으로부터 그분의 나타나심을 열렬히 사모하는 자들을 사랑과 동정으로 바라보셨다. 천사들은 그들의 주위를 선회하면서 시련의 때에 그들을 격려하였다. 하늘의 기별을 받아들이지 않은 자들은 어두움 가운데 남아 있었으며 그들은 하나님께서하늘에서 보낸 빛을 거절했기 때문에 그분의 진노를 당할 것이다. 성실하면서도 주님께서 오시지 않은 이유를 알지 못해 낙담한 자들은 어두움 가운데 있지 아니하였다. 그들은 성경으로되돌아가 예언적 기간을 연구하게 되었다. 계산상 착오를 덮고 있던 주님의 손은 거두어진 바되었고 그 과오는 해명되었다. 그들은 예언적인 기간이 1844년에까지 이르는 것을 알게 되었고 1843년에 마쳐질 것으로 예상했던 예언적 기간이 1844년에 끝난다는 사실을 입증하게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그들에게 빛이 임하여 그들은 지체되는 때를 찾아내었다. “지체될지라도 기다리라.” 그리스도의 쉬 오심만을 사모한 나머지 그들은 지체하리라는 계시를간과하여 버렸던 것이다. 이로써 진실되이 기다리는 자들은 명확히 구별되었다. 그들은 다시시기를 정했다. 그러나 나는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1843년 당시에 가졌던 믿음의 힘과 열성에비할만큼 가혹했던 실망으로 인해 다시 일어 설 수 없게 된 자들을 보았다.”(초기, 236) “첫째 천사의 기별을 전하면서 심판에 대한 분명한 시기를 전파한 것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것이었다. 이 첫째 천사의 기별의 근거가 되는 예언적 기간의 계산, 곧 1844년 가을에 2300주야가 마친다는 사실은 아무 의심 없이 입증된다. 그러나 예언적 기간의 시작과 끝에 관한 새로운 날짜를 발견하고자 거듭거듭 노력하고 그와 같은 입장을 지지하기 위하여 부당한 이론을세우는 일은 사람들의 마음을 현대 진리에서 떠나가게 할 뿐만 아니라 그 예언의 해석을 위하여 기울인 모든 노력을 모독하는 일이다. 재림에 대한 분명한 시간을 정하는 일은 하면할수록또한 그와 같은 가르침이 널리 보급되면 될수록 더욱 사단의 목적에 잘 부합될 뿐이다. 그 시기가 지나가자 사단은 재림을 주장하던 사람들을 조롱하고 모독하도록 자극하여 1843년과1844년에 있은 큰 재림운동에 치욕을 끼친다. 그리하여 그 오류를 고집하던 사람들은 마침내그리스도의 재림을 지나치게 먼 장래에 속한 일로 결정할 것이다. 그들은 그릇된 안일에 빠지게 되고 많은 사람들은 기회가 다 지나갈지라도 깨닫지 못하게 될 것이다.”(쟁투, 457)  “계산상의 착오—예언상의 시기에 대한 우리의 계산법은 너무도 단순하고 명확해서 어린아이라도 그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기원 전 457년에 공포되어 에스라 7장에 언급된 페르시아(바사) 왕의 칙령이 공포된 때로부터 계산하면 다니엘 8장 14절의 2300년은 1843년에 끝나게 되어 있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해 연말 안에 주님께서 오실 것으로 기대하였다. 그 해가 다가도구주께서 오시지 않자 우리는 비참할 정도로 크게 실망하였다. 만일, 그 칙령이 기원 전 457년 초에 공포되지 않았다면 2300년은 1843년 연말 안에 끝나지않는다는 사실을 처음에는 깨닫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 칙령이 기원 전 457년 연말경에 공포된 것이 확인되었다. 그러므로, 예언상의 기간은 1844년 가을까지 미치게 된다. 그러므로. 때에 관한 계시가 비록 지체되는 듯이 보이지만 사실은 지체되지 않았다. 우리들의 관심은다음의 선지자의 말씀에 끌렸다.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합 2:3). 하나님께서는 1843년이 경과되는 것으로 당신의 백성을 시험하시고 증명하셨다. 예언 기간에대한 산출상의 착오를 즉시 발견하지 못했는데,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는 자들의 견해를반대하던 학식있는 이들 까지도 마찬가지였다. 학자들도 비록 그 예언 기간의 끝에 있을 사건에 관하여는 논박하였지만 밀러 씨의 시기의 산출 방법은 틀림없다고 선언하였다. 그러나, 그들이나 하나님을 기다리던 백성이 모두 시기의 산출 방법에는 똑같이 잘못을 저질렀다.”(자서, 57-58) “칙령이 기원 전 457년 초에 내리지 않았으면 2300년이 1843년 말에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사실을 처음에는 깨닫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 칙령이 기원 전 457년 말이 가까웠을 때 내렸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러므로, 예언의 기간은 1844년 가을까지 미쳐야 한다. 그렇게 보면, 때의 이상(異象)은 비록 지체되는 것처럼 보였을지라도 지체되지 않았다. “이 묵시는 정한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합 2:3)고 한 선지자의 말에서 우리는 교훈을 배우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1843년에 시간이 지나가게 함으로써 당신의 백성을 단련하고 시험하셨다. 예언적 기간의 계산에서 범한 실수는 그리스도의 오심을 바라보는 자들의 견해를 반대한 학자들에 의해서까지도 한동안 발견되지 않았다. 비록 학자들이 그 기간에 있을 사건에 관하여밀러씨를 반박했을지라도, 그들은 그가 시간상 계산에 있어서는 옳았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그들과 기다리고 있던 하나님의 백성들은 시간의 문제에 있어서 공통적인 실수를 범하였다.”(1증언, 52-53) 1843 년 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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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과 함께 시온산에 설자들

사 4:3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계 14:1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미 5:7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에게로서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 사 10:19 그 삼림에 남은 나무의 수가 희소하여 아이라도 능히 계산할 수 있으리라 사 10:20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 자기를친 자를 의뢰치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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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교리들

불건전한 교리와 미신적 의식(儀式)과 우상 숭배적인 허식이 그리스도교의 신조와 예배에 혼합되었다.  GC43 이교의 교리, 의식, 미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많은 사람들의 예배와 신앙에 혼합되었다.   GC 50 세기가 지나갈수록 그릇된 교리가 로마로부터 끊임없이 나왔다.   GC 58 법왕교의 교리와 명령에 반대하는 자들의 흔적과 영향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로마교의 정책이었다. GC 61 법왕교의 교리의 권위에 대하여 의혹이나 의문을 품는 사람은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생명을 빼앗기기에 충분한 조건이었다. GC 61 이와 같이 사람의 이성(理性)에 호소한 결과, 사람들은 법왕교의 교리에 맹종하던 상태에서 각성하였다. GC 89 사람들은 성경 연구를 게을리 하게 되었으므로, 계속해서 거짓 해설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성경에 아무 근거도 없는 교리를 간직하게 되었다. GC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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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길

1856년 5월 27일 배틀크릭 총회에서, 나는 주로 교회에 관련된 일을 이상으로 보았다. 하나님의 영광과 위엄이 내 앞으로 지나갔다. 천사는 말하였다. “하나님은 그 위엄이 두렵지만, 그대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분의 진노가 무섭지만, 그대들은 날마다 그분을 거스린다. ‘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눅 13:24; 마 7:13, 14). 이 길들은 서로 구별되고, 분리되고, 반대 방향으로 가는 길이다. 한 길은 영생으로, 다른 길은 영원한 멸망으로 인도한다. 나는 이 두 길이 다른 것과, 그 길로 여행하는 자들이 다른 것을 보았다. 그 길들은 서로 반대되는데, 한 길은 넓고 평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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