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행복한 새해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 90:12 “생애의 또 다른 한 해가 과거가 되었다. 새해가 우리 앞에서 열리고 있다. 무엇이 그 기록이 될 것인가? 우리 각자는 그 오점이 없는 페이지에 무엇을 기록할 것인가? 지나가는 날마다 우리가 어떤 태도로 보내는 바가 그 문제를 결정할 것이다. 아버지와 어머니들이여 그대들이 그대들의 자녀들을 위하여 행복한 새해를 바란다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행복한 한 해를 만들기를 노력해야 되지 않겠는가? 평안과 기쁨의 진정한 원천으로그대들의 사랑하는 이들을 인도하기를 구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대들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헌신하여 그대들의 자녀들에게 거룩하게 하는 감화를 끼쳐야 하지 않겠는가? 그대들은 그들을 죄와 죄인들로부터 분리시키고 살아있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그들을 연결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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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기 위한 준비

새해를 맞이하기에 앞서 한 해의 역사를 기록했던 모든 수고를 생각해 보자. 지금은 자취를 감추었지만 한 해의 역사는 과연 어떠하였는가? 사도는 우리 모두에게 다음과 같이 권면 한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이 중요한 순간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다른 것에 몰두하는 것보다 우리 자신을 신중하고 솔직하게 또한 비판적으로 시험하라고 명하신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들은 뒤로하고 우리의 영원한 관심사가 되는 것들을 생각해 보자. … 우리 중에 누구라도 자신의 힘으로 그리스도의 품성을 나타낼 수는 없으나 예수께서 마음가운데 사시면 그분 안에 거하는 영이 우리에게 나타날 것이며 우리의 모든 부족은 공급될 것이다. 새해 아침에, 하나님의 일 속에서 참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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