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살펴 봅시다

영생을 얻기 위해 알아야 할 분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우리가 믿어야 할 분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 14:1)  우리의 사귐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요일 1:3) 경배를 받으시는 분들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하니”(계 5:13)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계 5:14) 구원하시는 분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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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그분의 아들이 정당하심

“하늘의 영광스러운 사령관이신 하나님의 아들은 타락한 인류를 불쌍히 여기셨다. 잃어버린 세계에 임할 화가 그분 앞에 떠오를 때에 그분의 마음은 무한한 동정심으로 감동되셨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이 구속받을 수 있는 한 경륜을 입안하셨다. 깨어진 하나님의 율법은 죄인의 생명을 요구하였다. 온 우주에서 사람을 위하여 이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이는 한 분밖에 없었다. 하나님의 율법은 하나님 자신처럼 거룩하므로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만이 범법을 속죄할 수 있었다. 그리스도밖에는 아무도 타락한 사람을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여 하늘과 조화시킬 수 없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죄책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께 매우 가증하므로아버지와 아들을 틀림없이 분리시킬 죄의 수치를 자진해서 떠맡으실 것이었다. 그리스도께서는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비참의 심연(深淵)에까지 내려가실 것이었다.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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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 대해 아버지의 관계를 가지고 계시며 그분은 아버지로써 우리에게 충성된 봉사를 요구하신다. 그리스도의 생애를 생각하라. 인류의 선두에 서셔서, 아버지를 섬기신 그분은 우리가 어떠한 아들이 되어야 하는지를 보여 주는 모본이 되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께서 바치셨던 그같은 순종을 오늘날의 사람들에게도 요구하신다. 그분은 당신의 아버지를 사랑으로 섬겼으며 즐거운 마음과부담 없는 정신으로 봉사하셨다. 그분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시 40:8)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당신이 성취하시러 오신 사업을 이루시기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너무 크다고 생각지 않으셨으며, 어떠한 수고도 너무 괴롭다는 생각을 갖지 않으셨다. 그는 열 두 살때에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눅 2:49)라고 말씀하셨다. 그는 부르심을 듣고 그 일을 맡으셨다. 그는 또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요 4:34)고 말씀하셨다. 우리도 그처럼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순종하는 데 있어서 최고의 표준에 이르는 자만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저희 자신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천사들과 협력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각 사람에게시금석이 된다. 주께서는 자기를 신실하게 섬기는 사람들에게 “내가 나의 정한 날에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같이내가 그들을 아끼리니”(말 3:17)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계획을 이루어 나가시는 주요 목적은 사람들을 시험하셔서 그들에게 저희 품성을 계발시킬 기회를 주시기 위함이다. 그분은 그와 같이 저희가 당신의 명령을 순종하는 여부를 시험하신다. 선행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살 수는 없으나그것은 우리가 그 사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 준다. 우리가 우리의 의지를 하나님께 바친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얻으려고 굳이 애쓰지 않아도 될 것이다. 우리는그분의 사랑을 값없는 선물로써 우리의 심령에 받아들이게 될 것이며 그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그분의 명령을 순종하게 될 것이다. 오늘날 세상에는 두 계급의 사람들만이 살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때에도 단지 두 계급의 사람으로 구별될 것이다. 즉 하나님의 율법을 범한 사람들과 그율법을 순종한 사람들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충성과 불충성을 입증할 수 있는시험을 주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 나의 계명을 가지고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말씀이니라”(요 14:15-24),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사랑 안에 거하리라”(요 15:10).”(실물, 28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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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을 벗겨 드립시다.

  어느 누구라도 아래의 글을 기도하신 후에 심사숙고히 읽는다면 하나님에  대한 오해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영광의 천사들은 주는 일, 즉 타락하고 불경한 사람들에게 사랑과 끊임없는 보호를 주는 일에서 그들의 기쁨을 찾는다. 하늘의 천사들은 사람의 마음에 호소한다. 그들은 이 어두운 세상에 하늘 궁정의 빛을 가져온다. 그들을 부드럽고 인내성 있는 봉사로 사람들의 심령을 감화시켜서 잃어버린 인류를 그들 자신이 이해하고 있는 것보다 더욱 밀접하게 그리스도와 교제하도록 이끈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작은 표상들을 떠나서예수를 통하여 하나님을 본다. 예수를 바라볼 때에 우리는 주는 것이 우리 하나님의 영광임을 알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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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질문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엡 5:1, 2). 사람은 악한 행동으로 자신을 하나님과 분리시켰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원하는 모든 사람이 죄에서 해방되어 창조주의 은총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당신의 생명을 주셨다. 그리스도로 하여금 이러한 큰 희생을 하게 만든 것은 그분께서 구속받은 거룩한 우주를 내다보셨기 때문이었다. 우리는 그처럼 비싼 값을 치르고 산 특권을 받아들였는가? 우리는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하나님을 따르는 자인가, 그렇지 않으면 흑암의 왕의 종인가? 우리는 여호와를 경배하는 자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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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하나님

성경은 하나님에 관하여 무엇을 말하는가? 성경은 하나님에 관하여 어떤 중요한 질문을 하는가? “네가 하나님의 오묘를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온전히 알겠느냐?” (욥기 11:7) -우리 스스로는 하나님에 관하여 알 수 없다. 하나님께서 친히 자신에 관하여 말씀하셔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에 관하여 어떻게 말씀 하셨는가?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이사야 40:26 ) -그분은 무한한 능력의 창조주이시다. 그분은 창조주이실 뿐 아니라 그분의 모든 창조물을 붙드시며 유지하신다.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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