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살펴 봅시다

영생을 얻기 위해 알아야 할 분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우리가 믿어야 할 분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 14:1)  우리의 사귐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요일 1:3) 경배를 받으시는 분들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하니”(계 5:13)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계 5:14) 구원하시는 분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더 읽기/Read more

암흑 시대의 교리들-오늘날에도 여전히

“가장 암흑한 시대에 고안된 교리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실천되고 있다.”(쟁투, 571) “미합중국의 주요한 교회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교리에 의하여 서로 연합하여 그 국가로 하여금 자기들의 교령(敎令)을 강제로 실시하게 하고,그들의 제도를 강압적으로 유지하려는 때가 이르면, 그 때에 개신교 미국은 로마교적 교권 정치의 우상을 만들게 되고, 그 필연적 결과로서 이에 반대하는 자들에게는 법률적 형벌을 과하게 될 것이다.”(쟁투, 445) “그러므로 “짐승의 우상”은 자기의 교리를 강요하기 위하여 국권의 도움을 구함으로 생겨나게 될 배교한 개신교도들의 단체를 나타낸다.”(쟁투, 446)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온 세계에 서로 용납될 수 없는 교리와 일들이 많은 때에 하나님의 율법은 모든 의견과 교리와 이론을 검토하는 데 사용되는 착오 없는 하나의 표준이다.”(쟁투, 452) “우리에게 주어진 이런 경고는 우리가 어떠한 교리를 받아들일 것인가를 신중히 살펴보도록 알려 준다.”(쟁투, 524) “만일 사람들이 열심으로 기도하면서 성경 연구에 몰두한다면 그들은 거짓 교리를 받아들일 만큼 어둠에 빠져 있지 않을 것이다.”(쟁투, 524) “오늘날 그리스도교계의 교회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그릇된 교리와 기상천외의 사상들은 무수하게 많다.”  (쟁투, 525)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증거를 버리고 우리의 선조들이 가르쳤다는 이유로 거짓 교리를 받아들이게 되면 우리는 바벨론에 선고된 정죄를받게 된다.”(쟁투, 536) “영혼 불멸설은 로마교가 다신교에서 가져와 그리스도교로 들여보낸 거짓 교리들 중 하나였다.”(쟁투, 549) “영혼 불멸의 교리는 처음에 이교 철학에서 빌려 온 것인데 큰 배교의 암흑시대에 그리스도교와 결합되었다.” (쟁투, 551) “법왕 교회는 그 무류설을 결코 철회하지 아니할 것이다. 법왕 교회의 교리를 부인한 자들에게 자행한 온갖 박해를 그 교회는 정당하다고 주장한다.”(쟁투, 564) “로마교의 전성시대에는 그의 교리를 받아들이도록 강요하기 위하여 고문하는 기구들이 사용되었다.”(쟁투, 569) “사단은 하나님의 율법을 경멸하기 위하여 성경의 교리를 왜곡시켰다.”(쟁투, 582) “많은 사람들은 바로 그리스도인 신앙의 기둥이 되는 교리들을 부인하게 되었다.”(쟁투, 583) “거짓 교리와 이론의 우상을 만드는 것은 마치 돌이나 나무로 우상을 만드는 것만큼이나 쉬운 일이다.”(쟁투, 583)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성경, 오직 성경만을 모든 교리의 기준과 온갖 개혁의 기초로 삼아 지지하는 백성을 가지실 것이다.”(쟁투, 595) “우리는 어떤 교리나 교훈을 받아들이기 전에 그것이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니” 하는 분명한 말씀에 일치되는지 확인해야 한다.”(쟁투, 595)  

더 읽기/Read more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

때와 법을 변개한 세력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단 7:25)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로마천주교)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더 읽기/Read more

진리가 무엇인가?

진리가 무엇이냐? 요18:38 진리 1.하나님 여호와 시 31:5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 롬 15:6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2.예수님 요 14: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3.성령 요일 5: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요일 5:7 증거하는 것는 성령이니 성령은 진리니라 (1Jn 5:6 This is he that came by water and blood, even Jesus Christ; not by water only, but by water and blood. And it

더 읽기/Read more

기성 교리와 반대되는 것들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가로되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 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행 5:19.20) 우리는 여기에서 그들이 비록 성경 교리의 교사라고 공언한다고 할지라도 권세 잡은 자들의 말을 항상 순종할 수만은 없다는 것을 보게 된다. 종교적인 신조에 있어서 자신의 것과는 다른 어떤 사상을 제시하는 목소리를 듣게 될 때, 분노와 적개심을 느끼는 이들이 오늘날에도 많이 있다. 그들은 그들의 사상을 진리로써 오랫동안 옹호해 오지 않았던가? 이런 식으로 사도 시대의 제사장들과 랍비들은 다음과 같이 추론하였다. 그들 중 몇은 어부에 불과한 이 무식한 사람들, 학식 많은 제사장들과 관원들이 백성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교리들과는 정반대 되는 것을 가르치는 이 사람들이 무엇을 할

더 읽기/Read more

우리의 할일

“우리는 크고 엄숙한 사건들이 일어나려는 찰나에 서 있다. 예언들이 성취되고 있다. 이상하고 중대한 역사가 하늘의 책에 기록되고 있다. 우리의 세계에 있는 모든 것이 흔들리고 있다. 전쟁과 전쟁에 대한 소문이 들린다. 열국들이 분노하고 있으며, 죽은 자들이 심판을 받을 때가 왔다. 하나님의 날을 빨리 촉진시키기 위하여 사건들이 바뀌고 있다. 말하자면 한 순간만이 남아 있다. 이미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고 있으나, 오늘날 전면 전쟁은 없다.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 치기까지 아직은 네 모퉁이의 바람을 붙들고 있다. 인 치는 일이 마치면, 지상의 열강들은 마지막 큰 전쟁을 위하여 그들의 군대를 집결시킬 것이다. 사단은 모든 사람이 가담하게 될 최후의 대쟁투를 위하여 그의 계획을 부지런히

더 읽기/Read more

바른 태도

“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어떻게 연구해야 하겠는가? 우리는 통회하는 심령, 배우고자 하며 기도하는 심령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탐구해야 한다. 우리는 유대인들처럼 우리 자신의 사상과 견해에는 전혀 오류가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또한 교황주의자처럼 특정 개인들만이 진리와 지식의 수호자이며, 인간에게는 스스로 성경을 연구할 권리가 전혀 없고, 교부들이 제시한 설명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해서도 안 된다. 우리의 선입 주견을 지지할 목적으로 성경을 연구해서는 안 되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배우려는 한 가지 목표를 가져야 한다.”(목사, 105) “진리는 영원하며, 오류와의 싸움은 그 능력을 나타내 보일 뿐이다. 우리는 진리가 무엇인지 알기를 원한다는 믿을 만한 증거를 보인 이들과 더불어 성경을 연구하기를 결코 거절하지 말아야 한다. 그대와는

더 읽기/Read more

생각할 질문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엡 5:1, 2). 사람은 악한 행동으로 자신을 하나님과 분리시켰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원하는 모든 사람이 죄에서 해방되어 창조주의 은총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당신의 생명을 주셨다. 그리스도로 하여금 이러한 큰 희생을 하게 만든 것은 그분께서 구속받은 거룩한 우주를 내다보셨기 때문이었다. 우리는 그처럼 비싼 값을 치르고 산 특권을 받아들였는가? 우리는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하나님을 따르는 자인가, 그렇지 않으면 흑암의 왕의 종인가? 우리는 여호와를 경배하는 자들인가,

더 읽기/Read more

죽음은 영원한 고통 가운데 사는 것이 아님

사단은 그의 속임수를 에덴동산에서 시작했다. 그는 하와에게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고 말했다. 이것이 영혼 불멸에 관한 사단의 최초의 가르침이며 그는 그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 속임수를 써 왔고 하나님의 자녀들의 사로잡힌 몸이 변화되기까지 계속하여 이 방법을 쓸 것이다. 나는 에덴동산에 살고 있던 아담과 하와를 보았다. 그들이 금단의 과일을 따먹기 때문에 생명나무 주위에는 화염검을 두었고 그들이 생명나무에 가까이 가고 열매를 따먹고 영원히 죽지 않는 죄인이 될까봐 에덴동산에서 내어 쫓으셨다. 이 나무의 과일은 영원토록 살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나는 한 천사가 “아담의 후예 중 누가 화염검을 통과하여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었는가?” 하고 묻는 것을 들었다. 또 다른 천사가 “아담의 후예 중 아무도

더 읽기/Read more

거짓 교리들

불건전한 교리와 미신적 의식(儀式)과 우상 숭배적인 허식이 그리스도교의 신조와 예배에 혼합되었다.  GC43 이교의 교리, 의식, 미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많은 사람들의 예배와 신앙에 혼합되었다.   GC 50 세기가 지나갈수록 그릇된 교리가 로마로부터 끊임없이 나왔다.   GC 58 법왕교의 교리와 명령에 반대하는 자들의 흔적과 영향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로마교의 정책이었다. GC 61 법왕교의 교리의 권위에 대하여 의혹이나 의문을 품는 사람은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생명을 빼앗기기에 충분한 조건이었다. GC 61 이와 같이 사람의 이성(理性)에 호소한 결과, 사람들은 법왕교의 교리에 맹종하던 상태에서 각성하였다. GC 89 사람들은 성경 연구를 게을리 하게 되었으므로, 계속해서 거짓 해설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성경에 아무 근거도 없는 교리를 간직하게 되었다. GC 298

더 읽기/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