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으로 충만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행 13:52). 성령의 사역은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다.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자에게 능력과 힘이 오는 곳은 이 근원에서이다. 그리고 성령은 영혼에게 그리스도의 개인적 임재로서의 보혜사이다. 단순한, 아이 같은 믿음 안에서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사람은 성령의 매개를 통해 신의 성품에 참여하게 된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될 때, 그리스도인은 그가 만물의 머리되신 그 안에서 완전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오순절 날 영광 받으셨던 것처럼,  대쟁투가 마쳐질 시기에 그분께서 백성들을 마지막 시험에 서도록 준비시킬 때, 복음의 마쳐지는 사역에서 그분께서는 다시 영광받으실 것이다. 땅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환하여질 때, 우리는 성령 충만한 제자들이 부활하신 구주의 능력을 선포할 때 역사했던 그것과 유사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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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하는 자들의 두 큰 무리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계 14:6, 7). 이 기별에 유의할 때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의 주위를 환기시켜 말씀을 엄밀히 검토하는 일과 제칠일 안식일을 거짓된 안식일로 변개시킨 권세에 관한 참된 빛에 대하여 저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이다. 유일하신 참된 하나님은 잊어버린 바 되었고 당신의 율법은 버림받았으며 당신의 거룩한 안식일 제도는 불법의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바닥에 짓밟힌 바 되었다. 그처럼 뚜렷하고 명백한 넷째 계명은 무시를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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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교리와 반대되는 것들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가로되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 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행 5:19.20) 우리는 여기에서 그들이 비록 성경 교리의 교사라고 공언한다고 할지라도 권세 잡은 자들의 말을 항상 순종할 수만은 없다는 것을 보게 된다. 종교적인 신조에 있어서 자신의 것과는 다른 어떤 사상을 제시하는 목소리를 듣게 될 때, 분노와 적개심을 느끼는 이들이 오늘날에도 많이 있다. 그들은 그들의 사상을 진리로써 오랫동안 옹호해 오지 않았던가? 이런 식으로 사도 시대의 제사장들과 랍비들은 다음과 같이 추론하였다. 그들 중 몇은 어부에 불과한 이 무식한 사람들, 학식 많은 제사장들과 관원들이 백성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교리들과는 정반대 되는 것을 가르치는 이 사람들이 무엇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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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준비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 6:1-2)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도필요되는 준비를 게을리 하면서 자기들이 주의 날에 설 수 있게 해주고 그의 안전에서 살기에 합당하게 해 줄 “늦은비”와 “새롭게 되는”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오, 나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환란의 때에 피난처를 갖지 못한 것을 보았다. 그들은 필요한 준비를 게을리 하였으므로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거룩한 하나님 앞에서 살 수 있게 해주는 “새롭게 함”을 받을 수 없었다. 선지자들의 경고를 거절하고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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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기도하고 설교해야 할 제목

“성령의 도움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곳은 어디든지 영적 가뭄, 영적 암흑, 영적 타락과 죽음이 나타나게 된다. 사소한 일에 마음을 뺏기면 교회의 성장과 번영에 필수적이며 또한 다른 모든 축복도 함께 가져다 주는 하나님의 능력이 무한히 제공된다 해도 소용이 없게 된다. 이것이 우리가 능력을 받을 수 있는 방편임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성령의 선물을 열망하고 애타하지 않는가? 왜 우리는 그것에 대하여 말하고,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그것에 관해 설교하지 않는가? 주께서는 부모가 자식에게 좋은 선물을 주기를 원하는 것보다 당신을 섬기는 자들에게 성령을 주시기를 더 원하고 계신다. 모든 교역자들은 매일 성령의 침례를 위해 하나님께 탄원해야 한다. 그리스도인 동료 교역자들은 저희가 어떻게 현명하게 계획하고 실행할 것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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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에 주어진 진리의 빛

“우리는 우리 교회의 초창기에 주어진 진리의 빛과 신앙에 굳게 서 있어야 할 것이다. 초기에는 많은 오류들이 우리들에게 쇄도하였고, 또 새로운 교리들을 가지고 나오는 목사나 의사들이 많았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많은 기도로써 성경을 상고하였고, 성령은 우리 마음에 진리를 가져다 주었다. 또, 어떤 때는 밤이 맞도록 성경을 연구하며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는 때도 있었다. 열심 있는 신자들이 이런 일을 위해서 한 자리에 모이곤 하였으며, 이런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에게 임하여 진리와 오류를 분명히 갈라놓을 수 있게 하는 능력을 받는 때가 많았다. 이렇게 해서 우리 신앙의 모든 요점들이 확립되었으므로,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반석 위에 서게 된 것이다. 우리는 성령의 증거아래서 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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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그분의 아들이 정당하심

“하늘의 영광스러운 사령관이신 하나님의 아들은 타락한 인류를 불쌍히 여기셨다. 잃어버린 세계에 임할 화가 그분 앞에 떠오를 때에 그분의 마음은 무한한 동정심으로 감동되셨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이 구속받을 수 있는 한 경륜을 입안하셨다. 깨어진 하나님의 율법은 죄인의 생명을 요구하였다. 온 우주에서 사람을 위하여 이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이는 한 분밖에 없었다. 하나님의 율법은 하나님 자신처럼 거룩하므로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만이 범법을 속죄할 수 있었다. 그리스도밖에는 아무도 타락한 사람을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여 하늘과 조화시킬 수 없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죄책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께 매우 가증하므로아버지와 아들을 틀림없이 분리시킬 죄의 수치를 자진해서 떠맡으실 것이었다. 그리스도께서는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비참의 심연(深淵)에까지 내려가실 것이었다.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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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 가운데 거하셔서 지도하시고 위로하시며 거룩케 하시는분

갈바리의 십자가를 바라보라. 십자가는 하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과 측량할 길이 없는 자비의 영구적인 보증이다. 아, 모든 영혼들이 회개하고 처음 행위를 가지면 얼마나 좋을까? 교회들이 이와 같이 할 때에 저들은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할 것이며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할 것이다. 에브라임은 유다를 시기하지 않을 것이며 유다는 에브라임을 괴롭히지 않을 것이다. 그 때에 분열은 없어질 것이며 이스라엘의 경내에서는 사납게 싸우는 소리들이 더 이상 들리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값없이 주신 은혜를 통하여 주님께서 기도하신 바 하늘 아버지와 주님께서 하나이신 것처럼 당신의 제자들도 하나가 되게 해 달라고 하신 그 기도의 응답을 구할 것이다. 화평, 사랑, 자비 및 자선의 정신이 그 영혼의 영구적인 원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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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남은 백성

“시련의 밤은 거의 지나가고 있다. 사단은 그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기 때문에 그의 능란한 힘을 다하고 있다. 진리를 아는 모든 자들을 만세 반석의 틈에 숨기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도록 부르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징벌이 세상에 내리고 있다. 지금은 진리를 가려둘 때가 아니고 분명히 알려 주어야 할 때이다. 있는 그대로의 진리를 말해야 하고, 전도지와 소책자로 진리가 가을 낙엽처럼 뿌려져야 한다.”(9증언, 230-231)   “남은교회는 큰 시련과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과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은 용과 그의 군대의 분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사단과 세상을 그의 백성으로 헤아리고, 배교한 교회들을 지배해 왔다. 그러나 그의 패권을 거역하는 하나의 작은 무리가 여기에 있다. 만일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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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업

그리스도께서 하늘 구름을 타고 두번째 오실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이 시대에도 역시 요한이 하던 바와 같은 일이 행해져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큰 날에 설 수 있는 백성을 준비시킬 백성들을 부르신다. 그리스도께서 공생애에 들어가시기 전에 전하신 기별은 “회개하라 세리와 죄인들아, 회개하라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무리들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는 것이었다.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까움을 믿는 백성으로서 우리가 전한 기별은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암 4:12)는 것이다. 우리의 기별은 요한이 행한 것과 같이 단도 직입적이어야 한다. 요한은 왕의 죄악을 책망하였다. 그는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이와 같이, 오늘날 우리의 사업도 신실하게 행해져야 한다. 요한도 천성적으로 보통 사람과 같은 결점과 약점이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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