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행복한 새해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 90:12 “생애의 또 다른 한 해가 과거가 되었다. 새해가 우리 앞에서 열리고 있다. 무엇이 그 기록이 될 것인가? 우리 각자는 그 오점이 없는 페이지에 무엇을 기록할 것인가? 지나가는 날마다 우리가 어떤 태도로 보내는 바가 그 문제를 결정할 것이다. 아버지와 어머니들이여 그대들이 그대들의 자녀들을 위하여 행복한 새해를 바란다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행복한 한 해를 만들기를 노력해야 되지 않겠는가? 평안과 기쁨의 진정한 원천으로그대들의 사랑하는 이들을 인도하기를 구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대들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헌신하여 그대들의 자녀들에게 거룩하게 하는 감화를 끼쳐야 하지 않겠는가? 그대들은 그들을 죄와 죄인들로부터 분리시키고 살아있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그들을 연결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