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길

1856년 5월 27일 배틀크릭 총회에서, 나는 주로 교회에 관련된 일을 이상으로 보았다. 하나님의 영광과 위엄이 내 앞으로 지나갔다. 천사는 말하였다. “하나님은 그 위엄이 두렵지만, 그대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분의 진노가 무섭지만, 그대들은 날마다 그분을 거스린다. ‘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눅 13:24; 마 7:13, 14). 이 길들은 서로 구별되고, 분리되고, 반대 방향으로 가는 길이다. 한 길은 영생으로, 다른 길은 영원한 멸망으로 인도한다. 나는 이 두 길이 다른 것과, 그 길로 여행하는 자들이 다른 것을 보았다. 그 길들은 서로 반대되는데, 한 길은 넓고 평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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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아니면 성경?

 요즈음 어디를 가나 남녀 노소를 막론하고 대부분 사람들이 손에 들고 있는 것은 스마트 폰이나 아이폰이다. 공공 장소나 대중 교통 안에서나 모두들 바쁘게 스마트 폰 사용에 몰두해 있다. 얼마 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스마트폰 사용 중독률이 인터넷 중독률을 뛰어넘는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한다. 젊은이들은 서로 만나도 만난 사람끼리 친교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각자 카톡으로 멀리 있는 친구들과 교제하느라 바쁘다고 한다. 휴대폰을 즐겨 사용하는 사람들의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  어디든지 가지고 다닌다.  잊어버리고 놓고 왔을 경우에는 꼭 가지러 돌아간다.  카톡 문자나 일반 문자가 왔나 수시로 체크한다.  응급시에 반드시 휴대폰으로 전화를 건다.  하루에 몇 시간 이상을 사용한다. 그렇다면 휴대폰을 갖고 다니는 열성만큼이나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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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새 페이지

또 한 해의 생애는 이제 과거의 것이 되었다. 새해가 우리 앞에 열려지고 있다. 이 해의 기록은 어떤 것이 될 것인가? 우리들은 이 백지 위에 각각 무엇을 기록할 것인가? 지난 날을 보낸 매일의 생애의 방식은 이 질문에 대답을 결정할 것이다. …우리들은 이기심과 교만심으로 더럽혀진 우리의 마음들을 깨끗이 하고 새해로 들어서자. 우리의 모든 죄악된 방종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신실하고 부지런한 학생이 되기를 간구하자.   새해는 우리들 앞에 더럽혀지지 않은 백지를 펴놓는다. 이 위에 우리들은 무엇을 기록할 것인가? 하나님께 합당한 자로서 올바른 목적과 순결한 동기로서 새 해를 맞이하도록 간구하자. 마음에 품었던 모든 행동들은 기록하는 천사의 펜으로써 역사의 기록으로 남게 된다. 그대는 심판이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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